1,2를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
1편이 주었던 신기술에 대한 신선한 느낌과 경이로움
2편이 주었던 제작진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잠재된의미에 대한 감동에 비해
3,4,5는 걍 3류 티비드라마느낌이었기에
아놀드와 린다해밀턴 그리고 제임스카멜론의 만남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영화를 봤는데
그냥 모든장면이 2편의 인상깊었던 장면들을 그대로
답습한듯해서 지루하네요.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
1편이 주었던 신기술에 대한 신선한 느낌과 경이로움
2편이 주었던 제작진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잠재된의미에 대한 감동에 비해
3,4,5는 걍 3류 티비드라마느낌이었기에
아놀드와 린다해밀턴 그리고 제임스카멜론의 만남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영화를 봤는데
그냥 모든장면이 2편의 인상깊었던 장면들을 그대로
답습한듯해서 지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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