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미터 1 그럭저럭 그냥저냥 봤었던 기억으로 오늘 47미터 2 봤는데;
음;;
확실히 감독이 끼가 보이네요
잘 뽑긴 잘 뽑는데..........
문제는;;
제작비는 2배로 올랐다는데;;;
그게 상어를 표현하는데 오른 게 아니고 주변 배경 예쁜 곳으로 골라서 거기서 촬영하느라;;;;;
안에 무슨 돌구조물 유적지 꾸미느라;;;;;
상어의 퀄리티가;;;;;;;
대학생 졸업생들 분장용 상어보다도 못 한 걸 카메라빨로 커버하는 느낌이고;
컴퓨터 모니터로 스킵하면서 멈춰가면서 보면;; 완전 깹니다;;; 상어 옆구니 인형;;;
1편 성공했다고 2편 상어 너무 대충 만들었네요
고등어 키운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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