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1 ost가 좀더 우위라는 느낌
렛잇고나 사랑은 열린문 등이 더 좋앗음
그리고 뮤지컬 영화라면 자고로 첫 오프닝때 합창으로 시작해야하는데 쯧쯧.
암튼 2는 전체적으로 감동면에서 1보다 좋앗던거같고 ost는 특출나게 엄청 좋은 곡이 있다기보다는 밸런스적으로 괜찮앗던듯.
다만 중간에 크리스토프인가 누가 락노래햇는데 연출이나 이런게 너무 올드해서.. 2000년대 락뮤비보는쥴 ㅇㅇ 일부러 노린거같긴햇다만 좀 뜬끔없고 난 좀 별로라생각햇음
난 1이 좋긴햇다만 2도 나쁘진않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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