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 3.5 / 5 한줄평 : 익숙하면서도 특별하다. 느와르물을 그다지 접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더할나위없는 작품일 것 같고 느와르에 익숙한 사람들은 조금의 아쉬움은 있을지라도 실존 인물의 양심고백으로 밝혀진 실화라는 것과 흠 잡을데 없는 배우들의 연기력 때문에 대다수가 만족할 것이라 생각함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