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게 만든 호러 영홥니다. 그런데, 샤이닝의 속편으로는 좀... 워낙 강한 전작과 연결하여 보면 매력이 반감합니다. 그 누구도 잭 니콜슨의 광기는 보여줄 수 없는 것이겠지요. 로즈 더 햇의 캐릭터는 매력적이네요. 그나마 훌륭했습니다. 전작의 힘이 너무 강했던 나머지, 후반부로 가면서 뭔가 휴먼드라마가 되었네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