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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생충> 미국 배우 조합상 최고 앙상블 부문 후보 올라…21년 만의 대사건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비롯해 미국내 각종 영화 시상식에 연인 초청받으며 상복을 터뜨리고 있는 <기생충>에 또다른 호재가 들려왔다. 그런데 이 호재가 단순한 호재가 아닌 미국 영화 역사에 남을 대사건 이란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11일 기사로 한국영화 <기생충>이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이하:SAG)에 초청돼 미국배우조합상(SAGA) 영화부문 캐스팅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다고 전했다. <기생충>과 함께 후보에 오른 작품은 <밤쉘>), <아이리시맨>, <조조 래빗>,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있다.
SAGA는 세계 최대 배우 노조인 SAG가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영화 및 TV 분야에서 활약한 배우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배우들의 연기의 관련된 수상만 이뤄지는 시상식이기에 앙상블상은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할 때 주어지는 최고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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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1boon.daum.net/feelthemovie/5df1c5cb34431474e93a361e
진짜 이번에 사고 한번 칠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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