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봤습니다. 내용 줄거리도 그렇고 반전도 그렇고 굉장히 재밌는 추리소설을 읽은 느낌입니다. 다니엘 크리그는 언제나 멋있고 크리스 에반스 또한 언제나 강해보입니다. 다른 배우들 또한 괜찮구요. 비판적인 요소도 꽤 많이 들어 가있어서 한편의 추리소설이자 블랙코미디 느낌입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