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감독님의 전작인 위플래쉬를 너무 재밌게 봐서기대하고 보러갔는데... 위플래쉬가 전투적인 음악 스릴러라면라라랜드는 뭔가 아름다운 선율인 드라마네요솔직히 위플래쉬적인 연출을 기대했기 때문에 조금 실망감도 있었지만화면이나 음악이나 두 배우의 케미가 너무 좋았고특히 로케이션을 정말 이쁜곳만 찍어서 보는데 시각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