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강철비만큼은 된다는 소리를 듣고 보러 갔습니다. 강철비는 무슨.. 어림도 없는 소립니다. CG 볼거리는 볼만합니다만 스토리가 너무 전형적이고 캐릭터는 예상한 그대로 행동하고, 후반부는 '설마 아닐꺼야, 이 정도로 뻔하게 만들지는 않겠지'라는 기대를 여지없이 부수고 예상했던 전개로 결말을 내버리네요. 제가 특별히 영화 보는 눈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개인적인 소감입니다만 실망이 크네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