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에 뒤 시네마》의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된 Top 10 (2010-2019)입니다.
1. 트윈 픽스: 귀환 - 데이빗 린치 (2017)
2. 홀리 모터스 -레오 까락스 (2012)
3. 멜랑콜리아 - 라스 폰 트리에 (2011)
4. 언더 더 스킨 - 조나단 글레이저 (2013)
5. 토니 에드만 -마렌 아데 (2016)
6 엉클 분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2010)
7.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2015)
8. 트리 오브 라이프 - 테렌스 맬릭 (2011)
9.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압델라티프 케시시 (2013)
10.(팬텀 쓰레드) -폴 토마스 앤더슨 (2017)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