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기억은 안나지만 오래전 KBS 프리미어 페스티벌로 봤던 기억이 ,,
그리고 우연히 올레티비 무료영화에서 발견하고 다시 봤는데 ,,
와 ,,, 긴장감 상당하네요
어둡고 잔혹한 부분은 좋았는데 허술한 부분도 있었고 조잡한 마무리는 아쉽네요 ,,,
그때도 그랑제의 원작을 꼭 읽어보겠다고 다짐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도 같은 결심을 ;;
여주인공 알리 조버 (Arly Jover) 와 두명의 여성 (의사, 경찰) 들 매력이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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