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라고하는 점만 알고 영화를 보았다
대부분의 코미디영화는 설이나 추석연휴에 인기를 얻는 작품이라고
알고있다 이 작품은 한마디로 착하다
동물탈을 쓰는 동물원 그 상상력에서 시작하는 작품은 잔잔한 웃음과
그것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볼수있는 점이 좋았다
물론 조금 유치한면도 있구 스토리가 후반으로 가면서 힘이 빠지는점이
아쉽지만 가족끼리는 모여 볼수있는 작품이라 생각든다
배우들이 파워있는 연기보다는 간간이 주는 소소한 웃음의 영화라고
보면 될듯하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