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별 기대는 안하고 봤는데 배우분들 연기도 그렇고 연출도 그렇고 대단하네요. 거의 영상미에 빨려가는 헐리우드식 양산형 대작이랑 다르게 연출이랑 배우분 연기에 빨려간 느낌? 진짜 오랫만에 멋진 영화 봤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욕이 적게 나오고 나와도 절제되어 나와서 좋았네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