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볼껄 후회하게 됐던 영화입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처럼 오락용으로 엄청나게 박진감이 있는 레이싱은 아니고 이런 방향으로 기대를 하면 아쉬울수도 있지만 그래도 현실감 있는 레이싱속에서 전율과 고요함을 함께 느낄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크리스찬 베일과 멧 데이먼의 연기력은 정말 최고의 시너지를 보여준듯. 강추합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