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어린 아이 눈에는 나치가 그저 영웅으로 보여졌지만, 유대인도 결국 인간이라는 것을 배우고 나치당의 잔혹함을 두 눈으로 보며 주인공이 점차 성숙한 10살 6개월이 되어가는 과정이 너무 슬프고 인상깊었음. 감동적이면서도 굉장이 여운이 깊은 영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