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정말 마음이 짠 하더군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도 많이 느끼고 특히 감성을 자극했던게 이후로 로버트 드니로 와 알 파치노 가 같이 영화를 찍을일이 있을까 합니다. 아마 감독도 둘의 마지막 작품으로 긴 영화를 남긴게 아닌가 합니다.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