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폴란스키 감독
피터코요태 휴그란트 엠자누엘 자이그너
나인하프위크 투문정션과 함께 어린시절 제 가슴을 요동치게 하던 에로티시즘 영화 ㅎ
욕망의 순수성과 파멸을 그린 영화
로만 감독 영화는 그것이 어떤것이던 신선한 기대를 갖게 하는데.. 로즈메리 베이비 피아니스트
에서 또 쇼걸이란 영화까지 뭔가 미묘하게 복잡 애매하달까..
반젤리스의 몽환적 음악과 몇몇 꽤 자극적이던(에셈묘사)씬등등 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던..
어떠들 셨나요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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