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국회의원이 4선이 되기위한 선거에 돌입하는데 사고로인해 거짓말을 못하게 되서 벌어지는 해프닝 이란 줄거리인데 딱 그정도인듯 일단 사건흐름이 빠르고 몰랐던 사실이 떡떡 나오는데 개연성이 없음 후반가선 좀 힘들더라고요 그냥 진실이란 이름의 막말이 나오고 거기에서 오는 통쾌함정도? 그정도의 재미 이 영화를 보고나니 극한직업은 참 잘 만들어진 영화였구나 생각이 듬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