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화라 거론되기도 하는 독일영화 2차대전중 헝가리를 무대로 비극적 네 남녀의 음모 배신 사랑등을 그린 명작 극중 피아니스트로 분한 배우는 파리넬라의 주인공 이기도.. 에리카 마로잔의 신비스런 미모도 영화 큰 볼거리중 하나이며 부다페스트의 너무도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흐르는 오에스티를 들으며 차라리 전율을 느꼈었드랬죠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