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자마를 입은 소년
너무 가슴아프고 여운이 오래가던 영화였죠
지슬 한공주를 보던 시기였기도 햇었고...
오펀 천사의 비밀
영화를 보며 이렇게 소름이 돋았던 영화는 정말 얼마만이던지..
아주 오래전 시벨의 일요일이란 영화의 트라우마가 떠올랐달까
미스트
사전정보 1도 없이 본 영환데 허무한 결말에 멍~해지던..
베리드
대표적 저예산 탄탄한 스토리의 스릴러
관객들에게 희망을 불러오는 순간 영화는..
아이덴티티
반전임을 알면서봐도 또 감탄하게 되는 명작중의 명작
트라이앵글
끝없는 형벌 까뮈의 소설 시지프스의 신화가 극중에서 언급되죠
수도없이 본거 같은데 볼수록 새로운게 계속 보이던 정말 명작.
시간리프 영화중 갠적 최고라 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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