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테이크 영화입니다.. 화면전환없이 그냥 2시간동안 전쟁중 일어나는 상황을 전개를 하는데 

손에 땀을쥐게 하는 장면들이 쉴세 없이 등장하더군요

진짜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에선 기도하면서 본거같아요,... 뛰는장면 진짜... 

극장나오면서 

같이 전쟁을 치룬거같은 묵직함이  다가오는 거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