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천문학적인 5조원대 유사수신 다단계사기범 조희팔사단의 이야기를 실화바탕으로 만들어낸 영화 마스터는 구성의 있어서 어느정도 탄탄하게 스토리를 이어간다.
다만 사기사건이 대부분 뻔한 스토리에 또한 특히 우리들주의에서 공공연하게 잘알려져있기에 관객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스토리를 유추할수 있게 만들어낼수 있다는점에서 조금은 아쉬움을 남게 한다.
이병헌과 날로 연기력이 늘어나는 강동원,김우빈 그기에 감초역을 하는 오달수 탄탄한 배우구성은 어느정도의 흥행을 감지한듯 엿보인다.
영화는 반전의 효과가 어느정도 가미되어야 맛이 나는데 특별한 반전이 없어서 많이 아쉬움이 남게 된다.
별점은 3개 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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