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기대없이 본 영화인데 재미있게 잘 본 영화입니다.
브루스 윌리스가 다이하드급으로 운이 좋아요.
영화나 드라마 또는 예능 프로를 볼 때 공감성수치를 잘느끼는 저로써는
마음편히 봤던 영화에여!
킬링타임용으로 추천입니돠!!!
----------여기서부터는 줄거리
낮에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외과의사
밤에는 타겟의 목숨을 거두는 시티헌터
법이 하지 않으면, 내가 한다!
법의 테두리 밖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남자 폴 커시.
그러나 위험천만한 이중생활을 이어갈수록 점점 더 조여오는 수사망.
모든 걸 끝낼 마지막 목표를 사수하라!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