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끝날때까지 고구마를 먹는데 물을 먹을수 없는 그런 영화에요
아이는 도망치다가 파도를 휩쓸리고 엄마는 혼자 찾아 나서다
테이큰을 찍고 있고 감독이 인간이 연출을 이따우로 찍고 있으니
아이가 섬에 갇힌걸 알았으면 핸드폰으로 사진도 찍고 해서 증거를 찾고
외부 경찰을 불러들이던지...
결말까지 답답하고 이영애라는 배우만 안나왔다면 그냥
삼류영화 였겠죠 이영애가 그리 맷집이 좋은지 영화가 어떻게 이리 막장인지...
끝까지 고구마를 먹이다가 끝납니다
그 좀 착한 경찰이 먼가 할줄 알았는데
그인간도 멍청한 캐릭터로 나오고
이영애가 섬으로 들어갈때 지인에게 연락을 취하고 들어가고 혼자가 아닌 조력자와 같이 들어갔어야 했는데
이 영화는 정말 답이 안나오는 영화였습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