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엄스 주연 영화 맨 오브 더 이어입니다. 이분 영화는 진짜 대부분 재밌죠... 이 영화도요. 드립에서 시작해 어쩌다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미국 최고 코미디언이 정말로 대통령에 당선되어버리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영화입니다. 정치풍자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보면서 웃음이 나오는 영화였습니다. 딱 로빈 윌리엄스의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네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