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그 자체 영화이구요..
스토리가 있긴하지만 그닥...
스토리나 개연성이나 사실성이나 이런거 다 버려두고
액션을 보는 영화인거 같네요..
롱테이크 아닌 롱테이크 같은 부분이 나오는데 일단 1917이 너무 강력하여..
그뒤로는 왠만한 롱테이크 같은건 잘 느낌이 안오네요..
그래도 큰 화면으로 보면 실감나긴 했어요..
오로지 액션을 원하시면 그거 하나로 볼만한 영화 같네요..
화끈한 액션 원하시면 추천
저기 왜 총이 있는데 아니 저기서 저걸 생각못해.. 이런 분들 비추,,
스토리가 저거 잘못된거 같은데.. 저기서 말이돼.. 안맞는데 엉성해.. 이런 분들도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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