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국제외교에서 역시 믿을 건 핏줄뿐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영화 (동족상잔비극의 원흉 김일성은 부관참시해야함) 스토리는 6.5정도이나 개그가 중간중간 잘 들어감 미국대통령이 개그 하드캐리함 잠수함씬은 한국영화CG가 이렇게 발전했나 싶을 정도로 잘 만듬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