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이 없었던 영드였는데.
갱스 오브 런던은 장난 아니네요.
런던을 장악한 갱들의 이야기인데. 조직들중에 최고 조직의 대빵이 의문의 살해를 당하면서 벌어지는 갱들간의 가공할 살육 및 암투가 주내용인데.
그냥 와 쩐다 갱들이 저지르는 살인들이 매우 리얼하고 무지비한 살육은 그냥 도살수준이고, 암튼 이거 꼭 보세요.
터트리고(머리통?) 태우고 찔러죽이고 걍 싹다 몰살시키고? 간만에 하드코어 물건이네요.
진짜 진지하게 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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