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예지 나오는 작품은 본적이 없는데 너무 이쁘게 나와서 놀랬습니다.
2. 김수현 복귀작인데 비중이 약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니어서 아쉬웠습니다.
3. 오정세배우는 여자가슴 주무르는 짤방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동백꽃과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연기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4. 조연으로는 남주리 와 감초역활을 톡톡해준 박진주 배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줄거리는 별로 였지만 세명의 배우들이 상처를 치료해 가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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