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엄청난 재미나 대단한 연기력을 기대하지 않고 봤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우울한데 조금만 웃을 수 있어도 좋겠다는 마음으로 봤어요. 킬링타임용으로 훌륭하고 어느정도 스토리적인 요소들도 가지고 있어서 나름 영화보는 동안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한정적인 공간안에서 액션 잘 섞었던 것 같아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