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란 색다른 제목의 영화입니다.
사실 저도 아직 보진 못했습니다. 원작 소설을 보면
빅토리아 시대 좀비가 창궐하고 귀족 여인들이 예법과 우아함과 교양대신 전투 기술을 중시 여겨 좀비를 척결하는 내용입니다.
이 원작의 후속작은 뱀파이어 헌터 링컨이라고 하는데 영국에는 좀비가 창궐 미국에는 뱀파이어가 창궐하는 뭐 그런 세계관이라고 합니다.
좀비매니아들에게는 희소식인듯 보입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란 색다른 제목의 영화입니다.
사실 저도 아직 보진 못했습니다. 원작 소설을 보면
빅토리아 시대 좀비가 창궐하고 귀족 여인들이 예법과 우아함과 교양대신 전투 기술을 중시 여겨 좀비를 척결하는 내용입니다.
이 원작의 후속작은 뱀파이어 헌터 링컨이라고 하는데 영국에는 좀비가 창궐 미국에는 뱀파이어가 창궐하는 뭐 그런 세계관이라고 합니다.
좀비매니아들에게는 희소식인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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