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선 불가능한 스토리네요 삐삐 시대적 흐름의 과거시대와 사채업 돈을 빌려 갚지 못해 아이를 담보로 가져온다는 설정 제2의 7번방이 되려고 만든 영화 같은 느낌입니다 마지막까지 신파를 위해 만든 설정이 너무 작위적이네요 전체적인 스토리가 신파를 위해 짜맞춘 설정이여서 답답합니다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흘러가야 하는데 7번방의 선물과 흡사하게 흘러가는게 진부한 느낌입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