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화와 한국 드라마에서 질리게 써먹은 전화기 설정

 

중반부까지 몬가??

 

하고 보다가 중반부터는 과거 영화들의 재탕 스토리에

 

띄엄 보다가 보니 결말은 너무 후져서 말도 안나오네요

 

프리퀀시에서 파생되어 나온 삼류작 느낌입니다

 

이런 반복적인 스토리 질리네요

 

중반부 넘어서면서 무지하게 노잼이였습니다

 

결말은 어이가 너무 없어서 SF영화 보는줄 알았네요

 

과거와 현재가 오가면 이걸 꼭 이렇게 칼질하는데 써야해??

 

 

로또사고 돈불려서 여기저기 투자해서 미친듯이 부자로 살면 안되냐??

 

너가 로또 사서 과거의 나에게 주고 나도 부자되고 너도 부자되서

 

잘먹고 잘살자 그런 영화좀 만들든가

 

경찰 놈들은 하나같이 등신들만 있다는게 이런 영화의 공식 설정인듯 합니다

 

노잼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