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사이의 미묘한 애증을 진짜 진짜 잘 표현함 작은아씨들의 감독인 그레타 거윅이 처음 연출을 맡은 작품이었음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 별점선택 ★ ★★★★★ ★★★★☆ ★★★☆☆ ★★☆☆☆ ★☆☆☆☆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