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의 지능을 가진 정신지체아인 30대의 주인공 석구와
아빠를 찾기위해 가출한 은지
어느날 마을에 사람들의 지갑이 털리고 가출한 은지를 지목하지만
석구가 진범을 잡으면서 은지와 석구는 친구가 됩니다
허나 어느날 은지가 감전을 당하고 이를 구하려고 윗옷을 벗긴 석구는
졸지에 성범죄자가 됩니다
은지와 석구는 친구 입니다 그런데
은지는 석구를 변호해 주질 않네요
참 돌멩이 같은 영화네요
스토리 전개가 너무 엉성해서 어이가 없네요
그냥 어거지 스토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노래방에서 도우미 여자가 석구에게 추파를 던지자 피해 도망치던 석구만 봐도 순수한 아이같은 모습인데
범죄증거도 없이 옷을 벗긴것 것도 구하려고 친구인 은지의 웃오만 벗겼는데 범죄자가 되고
은지는 석구와 친구인데 은지는 나몰라라 하고 나중에 병실에 석구가 찾아오니 어서 가라고 여기있슴 안된다고 하고
대체 이영화가 몰하자는건지 이해가 안가고 너무 짜증나네요 스토리가 엉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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