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뻔한 스토리.
대충 큰 흐름은 다 예측 가능합니다.
아이와 정이들고
잡혀가고
하나가 되어 구하러가고
고전하고지만 구해내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2. 연기
외쿡인들의 연기는 딱 서프라이즈.
김태리배우의 연기는 영화 아가씨의 숙희같았습니다.(좋았다는 뜻입니다.)
유혜진...씨의 목소리연기는 ... 연기자체의 문제라기보다 그 로봇과 너무 매치가 안되서 보는 내내... 이상했습니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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