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여자아이와 그런 여자아이를 헌신적으로 돌보는 어머니에 관한 영화입니다.
스릴러 물인데 줄거리도 깔끔하고요.
제작비 많이 썼을 듯한 블록버스터는 아니지만 플롯이 기승전결로 깔끔하게 떨어져서 막힘 없이 봤습니다.
시간 순삭, 서스펜스. 이 두 가지 면에선 나름 괜찮습니다.
러닝타임중의 스릴을 제외하면 크게 여운이 남는 건 아니지만 이 부분은 명작급 스릴러물 아니면 다 비슷하겠죠.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몸이 불편한 여자아이와 그런 여자아이를 헌신적으로 돌보는 어머니에 관한 영화입니다.
스릴러 물인데 줄거리도 깔끔하고요.
제작비 많이 썼을 듯한 블록버스터는 아니지만 플롯이 기승전결로 깔끔하게 떨어져서 막힘 없이 봤습니다.
시간 순삭, 서스펜스. 이 두 가지 면에선 나름 괜찮습니다.
러닝타임중의 스릴을 제외하면 크게 여운이 남는 건 아니지만 이 부분은 명작급 스릴러물 아니면 다 비슷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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