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스티븐연의 첫 단독 주연작 '메이헴'이 4월 개봉한다.
영화 '메이헴'(감독 조 린치)은 직장에서 억울하게 해고당한 ‘데릭’(스티븐 연)이 예기치 못한 바이러스로 인해 회사에 갇히게 되면서 주어진 8시간 동안 자신을 자른 상사에게 복수를 준비하는 오피스 킬링 액션이다.
9일 공개된 포스터는 스티븐 연과 사마라 위빙이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도 케미가 돋보이는 가운데, 매작품마다 강렬한 연기와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온 두 배우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제대로 죽여주는 오피스 킬링 액션”이라는 태그는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려줄 핵사이다 액션을 예고해 가슴을 설레게 한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84%를 기록 중이다. 4월 개봉.
사마라 위빙한테 홀딱 반했던 영화 ,, 이게 뒤늦게 개봉을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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