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점은 존윅과 테이큰을 보셨으면 이걸 다시볼 의미가 전혀없습니다

주인공의 과거, 주인공의 과거와 연관됐을 뒷처리를 해주는 숨겨진 기관, 위험해진 가족 등 연상되는 영화가 있다면 

굳이 기대를하며 볼 필요는 없지않을까 싶습니다 거기에 제작진의 전작 존윅의 자동차,팻 등의 자체 패러디 요소 등등 ..굳이?

하지만 참신한 부분도 하나 있긴했습니다 가족의 전투 참전이라는 새로운 기믹이 하나 있었죠 

좋은점은 이런 장르를 기본적으로 좋아하시는분들은 킬링 타임용으로서 역활을 확실히 할수있다는 점입니다

요약하자면 보고 나서의 감상이 테이큰과 존윅1과 다르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단점이 될수도 있지만

해당 작품을 안봤거나 그 장르에 갈증이 있는분들에게 좋은 킬링타임용 무비가 될것이라는 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