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혜수와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주연 '밀수'가 캐스팅을 확정짓고 크랭크인했다.
6월 5일 크랭크인한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이다. 김혜수와 염정아, 조인성이 첫 호흡을 맞춘다.
김혜수와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주연 '밀수'가 캐스팅을 확정짓고 크랭크인했다.
6월 5일 크랭크인한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이다. 김혜수와 염정아, 조인성이 첫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까지 합류해 이제껏 보지 못한 신선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10611080342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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