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영화관에서 보는게 한 3년만인 것 같은데요. 오랜만에 가니 티켓값이 엄청나게 올랐더군요.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상당히 아까웠지만 그래도 영화가 재밌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엠마스톤의 연기도 좋았고 연출도 상당히 괜찮았네요. 근래 본 영화 중 가장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