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 날을 찍고 있네요

날아간 돈을 회수할려고 폭탄을 깔고 돈을 요구

결말은 제대로 연출조차 못하고 끝내버립니다

사실 알고 보면 악질 범죄자는 주인공인데 말이죠

의자에 폭탄을 깔지 말고  연류된 금융애들 하나 하나 잡아서

조져버리는게 어울렸을듯 합니다

외국영화 리메이크했는데  결말도 허술하고

감독이 좀 색다른 연출을 했어야 했는데

너무 밋밋해서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