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편짜리 미니시리즈이고 드라마, 스릴러, 범죄, 수사, 추리물정도로 묶을수 있겠네요.
이건 작품 설명에 나와있기 때문에 스포는 아니라 적어보면...
한남자가 납치가 되고 스트리밍 사이트에 올려져 조회수가 500만이 되면 죽는다는걸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이렇게 사건이 시작되고 진행되면서 수많은 용의자들이 나타나고 관련자들이 나타나면서 보는이로 하여금 혼란을 야기시킵니다. 그러면서 또한 자연스럽게 슬픔을 담아냅니다.
개인적으로는 간만에 보는 추리,수사물 수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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