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오징어겜이 돈 마니 벌었기에 다행이지 아마도 마이네임 손실 메워야할듯...
오겜 제작비가 200억(9편), 마이네임이 300억(8편)이라는데 허... 참,.,..
역시 한드는 제작비가 문제가 아닌듯... 적정 제작비 이상이면 제작비는 문제가 아닌건 확실한듯.
일단 편집이나 브금 삽입지점등이 상당히 매끄럽지가 않음.
스토리야 뻔하디 뻔한 스토리고 한소희 팬들도 아마 쉴드 치기 쉽지 않을듯...
최근에 넷플 오리지널로 올려 놓은 한드 수준을 다시 5년쯤 전으로 롤백시켜버린 드라마라고 평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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