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948년생인 사무엘 잭슨의 비교적 젊은 시절 영화입니다. 공립학교의 실력도 고만고만한 아이들의 농구 실력부터 정신 상태까지 싹 고쳐서 사람 만드는 내용. 뻔한 내용이라 틀어놓고 딴짓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집중하고, 마지막에는 좀 찡하기도 하더라고요. 한 번은 학창시절 선생님이 틀어줘서 보셨을 법한 영화입니다. 별점주기 10.0점 / 1명 ( 10점 / 1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