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출시되기 몇달 전에 이미 웹툰을 다 본 후 내용을 아는 상태에서 보는 감상이다보니 대단하다. 반전이 있네? 이럴수가 있나? 라는 스토리의 장점보다 얼마나 웹툰의 개성과 내용, 개연성과 설정을 짧은 편수에 잘 눌러 담았느냐를 중점으로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상상만 했던 그 영상이 꽤나 괜찮은 캐스팅으로 잘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게 본 것 같습니다. 별점주기 10.0점 / 1명 ( 10점 / 1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