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가 돌아온 것만 해도 좋은데 꽤 재밌네요. 이상한 것은 별다를 게 없어요 그냥 그 전에 있었던 시즌과 똑같은 흐름... 죽이고, 살인하고, 우연히 연쇄살인마를 또 마주하고 서로의 정체를 알아보고, 덱스터의 주변인들이 덱스터를 의심하며 조여오고, 근데 재밌어요 ㅋㅋ 뭔가 그러면서도 큰 스토리가 계속 쭉 진행이 되는 게 있는 게 덱스터 드라마의 장점 같네요 이번에는 아들의 등장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