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더빙으로 봤는데 이질적인 점 전혀 못 느끼고 재미있게 봤음. 자막 보기 귀찮으면 더빙 추천함. 코미디를 보면 풍자적으로 웃끼는데, 무엇을 풍자했는지 맞추는 재미도 있음. 제목이 내포하는 의미도 잘 전달됐고, 호불호는 많이 갈릴거라 생각은 들지 않지만, 불호를 외치는 사람들은 왜 불호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이유는 명확함. 별점주기 2.0점 / 1명 ( 2점 / 1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