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코미디 겸 러브러브 물이에요.보면서 빵빵 터지는 장면도 많았어요.너무 어렵거나 일상생활 범주에서 벗어난 미드는 안좋아하는 편인데요.이건 서로 농담하고 일상대화하고 사랑이야기고 하니까 딱 좋습니다.케릭터들이 다 특징이 살아있고 사랑스러워요. 드라마는 쉐프를 구하는데 주인공이 운좋게 선택되면서 시작됩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