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별로였습니다. 만화를 영화화하려면 현실과 판타지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 해야 하는데 그 지점에서 실패했다고 봐요. 그냥 박쥐 코스튬 입고 다니는 돈 많은 찐 혹은 쿠도 신이치나 김전일이 배트슈트 입고 다니는 느낌 그래도 분위기와 사운드는 괜찮았습니다 캣우먼 누님의 몸매도 훌륭하고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